초 6반 11월 첫째 주 수업 소개

초 6반 A Group 11월 첫째 주 수업 예상 진도

• 미리보기 - 올리드 중 2(상) 4단원 일차부등식 / HME 대비 / 총괄평가 대비
• 다시보기 - 올리드 중 1(상) 유형편 / 중 1(상) 일품
• 사고력 -  팩토 기본 6B -  5단원 규칙과 문제해결력 / 거꾸로 생각하기

 

초 6반 A Group 10월 마지막 주 수업 정리

 

※ 교과

휴원기간이 있어서 과제 분량이 많았습니다. 이번 과제는 초등 6-2과정 중 복습이 필요한 단원들만 선별하여 제시했었습니다. 3개 단원이었는데 잘 하는 친구들도 3-4개의 오답이 나오는 등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총괄평가도 대비할 겸 꾸준히 각 단원 다지고 가겠습니다. 틀린 부분은 모두 과제로 다시 제시했고, 오답 정리 확인했습니다.

HME 도전하는 친구가 있어 이번 주까지 HME 대비에 올인합니다. 고대경시나 HME 경험이 있어서 시험 분위기보다는 실수를 줄이고 고난도 문제 해결력에 초점 맞추고 있습니다.

2(상) 진행중인 친구들은 다항식의 계산 마무리하며 부등식 진행하도록 합니다. 이미 한 번 학습한 친구는 잊은 부분을 다시 점검하고 풀이의 정확성을 기르는 것에 목표두고 있습니다. 이해력이 빠른 친구들이라 공부할 때의 분위기는 좋습니다.

 

 

※  사고력

색칠하기, 4색정리 과제 점검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수형도를 그리기보다 순열을 이용하여 답을 구했고 수업 시간 교사의 의도와 이해한 대로 문제 잘 해결해왔습니다만 틀린 문제들이 있어 교사의 설명으로 함께 오답 정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제는 직접 세보는 활동과 순열을 이용한 방법 두가지로 비교했는데 순열을 이용한 방법이 훨씬 효율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일과 효율, 비를 이용한 문제 해결방법 같이 탐구했습니다. 일과 효율문제의 경우 중1(상) 일차방정식의 활용 및 초등심화문제에서도 볼 수 있는만큼 일의 원리를 이용하여 풀이하는 방법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비와 비율, 비례식까지 학습한 친구들이어서 비를 이용한 문제해결방법의 이해에는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문제에서 타율에 관련된 부분이 있었는데 야구에 대한 규칙 및 정보를 들려주고,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도 수학과 관계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초 6반 B Group 11월 첫째 주 수업 예상 진도

• 미리보기 - 중 1(상) 3단원.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 중 1(상) 1단원. 소인수분해 / 총괄평가 대비
• 다시보기 - 디딤돌 응용 6-2
• 사고력 - 팩토 기본 6B -  5단원 규칙과 문제해결력 / 일과 효율, 비를 이용한 문제 해결

 

초 6반 B Group 10월 마지막 주 수업 정리

 

※ 교과

휴원기간이 있어서 과제 분량이 많았습니다. 이번 과제는 초등 6-2과정 중 복습이 필요한 단원들만 선별하여 제시했었습니다. 오답이 많았는데 꾸준히 공부한다 해도 빈 곳이 많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시 과제로 오답 정리할 것 제시했고, 오답 정리까지 확인했습니다. 12월에 있을 총괄평가를 대비해서라도 틈틈히 각 단원의 빈 곳 메우고 가겠습니다.

진도의 차이는 있지만 중 1(상) 해결 중입니다. 초등보다 알아야 할 개념이 많고 자세합니다. 따라서 문제의 답을 맞추는 것보다 개념의 이해가 올바른지, 온전한지 매 시간 점검하며 수업합니다.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에 대한 복습 강조하셨으면 합니다.

 

 

※  사고력

색칠하기, 4색정리 과제 점검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수형도를 그리기보다 순열을 이용하여 답을 구했고 수업 시간 교사의 의도와 이해한 대로 문제 잘 해결해왔습니다만 틀린 문제들이 있어 교사의 설명으로 함께 오답 정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문제는 직접 세보는 활동과 순열을 이용한 방법 두가지로 비교했는데 순열을 이용한 방법이 훨씬 효율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어 일과 효율, 비를 이용한 문제 해결방법 같이 탐구했습니다. 일과 효율문제의 경우 중1(상) 일차방정식의 활용 및 초등심화문제에서도 볼 수 있는만큼 일의 원리를 이용하여 풀이하는 방법 같이 알아보았습니다. 

또한 비와 비율, 비례식까지 학습한 친구들이어서 비를 이용한 문제해결방법의 이해에는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문제에서 타율에 관련된 부분이 있었는데 야구에 대한 규칙 및 정보를 들려주고, 이런 부분에 대한 관심도 수학과 관계 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